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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정안, ‘코리아드라마어워즈’서 ‘슈츠’로 여자우수상 수상

배우 채정안이 드라마 ‘슈츠(Suits)’로 여자우수상을 수상했다.

배우 채정안이 드라마 ‘슈츠(Suits)’로 여자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난 2일 진주시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2018 코리아 드라마 어워즈(Korea Drama Awards)’에서 여자우수상의 수상영광을 안은 배우 채정안이 트로피 인증샷을 공개하며 눈부신 미모를 자랑했다.

채정안은 “안녕하세요, 배우 채정안입니다”라는 말로 수상 소감의 포문을 열었고, “얼마 전 종영했던 슈츠라는 드라마를 통해 홍다함이라는 역할로 여러분을 만나 뵈었다”며 차분히 수상소감을 이어나갔다.

이어 “길지 않은 연기생활을 하면서 신나고 재밌게 만날 수 있는 캐릭터가 그리 많지는 않았다. 캐릭터를 잊고, 현장에서 즐겁게 놀 수 있도록 펼쳐준 김진우 감독, 김정민 작가에게 감사하다. 또 한걸음 나아 갈 수 있는 힘을 얻었다”라며 함께 작품을 만든 사람들에게도 잊지 않고 애정의 말을 전했다.

또한 “오늘 이 상을 통해 더 오래 오래 감사한 마음으로, 겸손하게 나아가겠다”는 진중한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소감을 마무리 했다

채정안은 지난 6월 종영한 드라마 ‘슈츠(Suits)’에서 홍다함 역을 맡아 큰 사랑을 받았다. 밀도 높은 연기 내공으로 보여준 다채로운 표정, 채도 높은 경쾌한 이미지에서 오는 친근함으로 ‘언사친(언니 사람 친구)’부터 ‘씬 스틸러’라는 수식어를 얻어냈던 채정안은 등장마다 시청자에게 탄산 같은 에너지를 뿜어내며 ‘슈츠’의 트레이드마크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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