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한섬닷컴 ‘THE매거진’]
에스팀 소속 모델 이현신이 한섬닷컴 ‘THE매거진’ 5월호를 통해 작가 밥(BOB)으로서의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이현신은 백팩을 메고 보드를 타는 모습으로 캐주얼한 의상을 소화하며 특유의 자유로운 느낌을 뽐냈다. 특히 지난 4월 개최된 믹스테이지 소속 파인 아티스트 로렌정과 선보인 합동 전시회 ‘WELCOME’ 속 이현신의 그림들과 함께 화보 콘텐츠가 꾸며져 이목을 끌 수 있었다.
인터뷰에서 이현신은 그림 그리고 보드도 타는 모델이라고 본인을 소개하며 그림을 그리게 된 계기와 스케이트보드에 대한 자신의 생각, ‘WELCOME’ 전시 소개 등 ‘모델 이현신의 진짜 모습’이라는 인터뷰 주제에 맞게 자신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이현신은 에스팀 소속 현역 모델로 ELLE, GQ, W, ESQUIRE 등 다수의 화보 촬영과 반스, 컨버스, 휠라 등과 같은 브랜드를 통해 광고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스케이트보더 겸 페인터인 밥으로 활동하며 전시회를 개최하는 등 자신만의 작업 활동을 이어나가는 중이다.
한편, 이현신의 ‘모델 이현신의 진짜 모습’ 화보 인터뷰는 한섬닷컴 ‘THE매거진’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5월 한 달간 한섬닷컴 구매 고객에겐 아티스트 밥의 그림 제품 패키지가 전달될 예정이다.